우리가 함께 흐른 시간들
2016. 4. 22. 17:31ㆍ&. 떠돌이 별/단보
"수줍게 떨리는 입술로 오늘밤 함께있자 속삭여줘요."
"마른 꽃을 선물해도 서운해 말아요.
내사랑은 그 어떤 꽃보다 더 향기로울테니까.."
"언제나 밝고 따뜻하지만은 않았지만 이 모든걸 이겨낸
우리가 함께한 흔적들.."
- 요츠바랑 단보 피규어 사진 감성사진 비오는날 홍대 밤거리 혼잣말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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