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나의 친구가 되어줄래?
2016. 4. 27. 01:32ㆍ&. 떠돌이 별/단보
"마음이 너무 아픈데.. 털어놓을 친구가 아무도 없네.."
"힘겨운 낙엽도.. 마음 속 아픔도.. 바람이 모두 데려가길.."
- 요츠바랑 단보 피규어 사진 감성사진 비오는날 홍대 밤거리 혼잣말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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