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묵히 이 길을 지키는 길꽃들

2016. 4. 23. 22:05&. 달 무지개/오래된 이야기




"차가운 밤을 이겨내고.. 안간힘 끝에 피어난 그대." 






"무관심과 먼지바람 따위에 꺽이지 않을 당신." 







"오늘이 제발 끝이 아니길.."





- 하양 분홍 보라 꽃 공원 산책 바람 베가아이언 폰사진 감성사진 스냅사진 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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