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린하늘

2016. 4. 27. 19:29&. 달 무지개/오래된 이야기




"곧 도착할 것처럼 가깝다고 생각했는데.. " 






"마음이 시리도록 그늘이 드리워진다." 




- 하양 분홍 보라 꽃 공원 산책 바람 베가아이언 폰사진 감성사진 스냅사진 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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