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듯 서서히..

2016. 5. 3. 09:40&. 달 무지개/오래된 이야기




" 이 비를 다 맞아서라도 네 생각을 지울 수 만 있다면.. "





" 조금씩.. 조금씩 너를 지우면.. 그렇게 흑백이 되고.. 백지가 되겠지.. "






- 비 방충망 흑백 구름 흐림 선유도 공원 산책 펜탁스K-X 감성사진 스냅사진 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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