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림에도 불구하고 그대는 변함없다.
2016. 4. 11. 14:19ㆍ&. 달 무지개/오래된 이야기
"걷다보니 당신 곁이고.. 보다보니 당신 뿐이네."
"혼자 남게되어도 외로워 말아요. 결국에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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