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림에도 불구하고 그대는 변함없다.

2016. 4. 11. 14:19&. 달 무지개/오래된 이야기




"걷다보니 당신 곁이고.. 보다보니 당신 뿐이네." 






"혼자 남게되어도 외로워 말아요. 결국에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." 




- 목련 꽃 공원 산책 미세먼지 흐림 아이폰5s 폰사진 감성사진 스냅사진 -



'오래된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린하늘  (4) 2016.04.27
묵묵히 이 길을 지키는 길꽃들  (0) 2016.04.23
스치듯 지나칠 길꽃들  (2) 2016.04.21
필연적 너라는 꽃향기  (0) 2016.04.19
그냥 지나쳐버릴 수 없는 그대..  (2) 2016.04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