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연적 너라는 꽃향기
2016. 4. 19. 01:21ㆍ&. 달 무지개/오래된 이야기
"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내 볼은 핑크빛으로 발그레"
"바보같이.. 난 이렇게 오늘도 너만 보여."
- 핑크 옐로우 꽃 공원 산책 미세먼지 흐림 베가아이언 폰사진 감성사진 스냅사진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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