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지나쳐버릴 수 없는 그대..
2016. 4. 14. 01:07ㆍ&. 달 무지개/오래된 이야기
"스치듯 널 봤어. 여전히 아름답더라."
"나에겐 흩날린 꽃잎. 너는 지금.. 누구의 꽃이 되었을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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