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순간 이곳이 낮설어졌어..
2016. 4. 17. 17:25ㆍ&. 떠돌이 별/단보
"너와 장난치며 웃어대던 이 곳에서..
너는 없고.. 나홀로 덩그러니.."
"샐 수도 없는 너와의 추억이
시간이 지나면 뿌연 연기처럼 흩어지겠지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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