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만 몰랐던 이야기
2016. 4. 18. 16:59ㆍ&. 떠돌이 별/단보
"널 만난 순간부터..
너에게 서서히 물들어 가는 중.."
"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.
네 연락을 기다리는것 밖에는.."
"이대로 지쳐 포기해 버린다해도 넌 아무것도 모르겠지..?"
"난 오늘도 잘 보냈어. 그 곳에서 넌 어때?"
- 요츠바랑 단보 피규어 사진 감성사진 하늘 혼잣말 노을 짝사랑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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