빛나는 너의 싱그러움

2016. 5. 4. 14:36&. 달 무지개/오래된 이야기




"초록초록한 나무사이에 반짝반짝 별사탕이 피었습니다."






"뾰족뾰족 잔디는 오늘도 앞으로도 더욱 더 굳세어질테지요."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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