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환적 라일락

2016. 5. 7. 17:20&. 달 무지개/오래된 이야기




"우리는 어느새 라일락 향기를 따라 숲길을 걷고 있었다."






"향긋한 꽃향기는 어디론가 친절히 안내를 했고.."






"잘 다듬어진 고운 꽃길을 지나.."






"마침내 우리는 비밀스런 이 곳에서 사랑을 속삭였다."





- 라일락 철쭉 진달래 죽단화 비밀의정원 맑음 공원 산책 데이트 감성사진 스냅사진 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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